부산은행, 설 앞두고 부산역·진영휴게소 등서 이동점포 운영

BNK부산은행의 이동점포를 찾은 한 고객이 5만 원 신권을 받아가고 있는 모습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BNK부산은행의 이동점포를 찾은 한 고객이 5만 원 신권을 받아가고 있는 모습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13~14일 부산역과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진영휴게소 두 곳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동점포를 통해 설 세뱃돈 신권 교환 업무를 지원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4시였다.

박재홍 부산은행 영업추진부장은 "고향을 찾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편리함을 드리고자 이동점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명절 이동점포 운영 외에도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금융 지원 △국제크루즈 이용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환전 지원 △지역 축제 현장 금융 편의 제공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