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아파트서 화재…2명 사망, 4명 연기흡입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13일 오전 3시 43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아파트 5층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화재 세대 거주자 70대 2명이 숨졌다.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신고 접수 38분 뒤인 오전 4시 2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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