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 설 맞아 기념품 증정·피딩쇼 등 문화행사 '풍성'

국립해양박물관 설 연휴 문화행사 포스터 (국립해양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국립해양박물관 설 연휴 문화행사 포스터 (국립해양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국립해양박물관은 병오년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18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피딩쇼, 전통 민속놀이, 말띠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박물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는 말띠 출생연도(2026년, 2014년, 2002년, 1990년, 1978년 등)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박물관 기념품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기념품은 ‘해버미 텀블러 백’과 ‘나침반 비누’ 등으로 구성됐으며 1일 선착순 50명씩 총 250명에게 증정된다. 같은 기간 1층 다목적홀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설 당일인 17일 오전 11시 30분에는 3층 수족관에서 한복을 입은 다이버의 피딩쇼와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한편 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 많은 국민들이 박물관을 즐길 수 있도록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7시다. 단 18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되고 19일은 휴관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