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세탁공장서 작업 중 설비 끼임 사고…60대 숨져
- 박민석 기자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의 한 세탁공장에서 끼임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졌다.
11일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 55분쯤 김해시 진영읍의 한 세탁공장에서 작업자 A 씨(60대)가 건조기와 이송 설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A 씨는 이송 설비의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바닥에 떨어진 세탁물을 정리하다 사고를 당했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은 공장에 부분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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