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월 고용률 57.1%…1년 전보다 취업자↑·실업자 ↓
취업자 수 꾸준히 감소 추세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지난달 부산지역 취업자와 실업자 모두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11일 발표한 '2026년 1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부산 고용률은 57.1%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0.9%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0.1%p 낮아진 4.8%로 기록됐다.
1월 부산 취업자는 약 165만 7000명으로 전월보다 1만 5000명 줄고, 전년 같은 달보다 2만명 늘었다.
부산지역 취업자 수는 작년 11월 171만 8000명, 작년 12월 167만 2000명, 올해 1월 165만 7000명으로 꾸준히 줄고 있다.
산업별로는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이 89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6400명, 농림어업이 4600명 늘었다. 반면 건설업은 1만6800명, 제조업은 8600명 줄었다.
실업자는 8만 3000명으로 전월보다 5000명 늘고, 전년 동월보다 2000명 줄었다. 월별 실업자는 작년 11월 3만 6000명, 12월 7만8000명, 지난달 8만 3000명으로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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