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지역 기업 근무 청년에 연간 최대 200만원 장려금
- 박민석 기자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지역 내 기업에서 일하는 청년에게 일자리 장려금을 지급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 초년생인 청년의 재정 안정을 돕고, 지역 기업에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상 청년 중 올해 1월 1일 이후 지역 소재 기업체(상시 근로자 3인 이상)에 정규직으로 취업하거나 전환된 근로자가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 분기별 50만 원, 연간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하거나 과거 동일한 장려금을 지원받은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시 인구정책담당관실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 방지와 기업 고용 안정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 머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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