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관내 음식점 창업자에 '웰컴키트' 제공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동구는 전국 최초로 관내에서 새롭게 영업을 시작하는 음식점 창업자를 대상으로 ‘웰컴키트’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중 관내에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로 신규 영업 신고를 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웰컴키트에는 창업을 축하하는 환영 인사문과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위생 마스크, 주방세제 등 위생용품이 담겼다. 또 음식문화개선사업 안내 자료도 함께 제공돼 위생관리 부담이 큰 창업 초기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성이라는 게 동구의 설명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웰컴키트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신규 창업자를 지역의 중요한 경제 주체로 환영하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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