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부산본점, 스포츠 축제 기념 '유럽 미식 기행' 테마 팝업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18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유럽 미식 기행'을 테마로 한 다양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둔 지난달 30일부터 열흘간 백화점의 수입 프리미엄 식료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백화점은 가족과 함께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며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이고 간편한 '미식 메뉴'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보고 이번 팝업을 준비했다.
먼저 이번 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인 이탈리아의 400년 전통 발사믹 식초 브랜드 '주세페 주스티'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최고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등 현지의 풍미를 담은 프리미엄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프랑스 정통 제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랑스 루브르 바게트' 팝업스토어도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양현모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식품팀장은 "국제적인 스포츠 시즌을 맞아 집에서도 현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글로벌 미식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이탈리아 식재료와 프랑스 베이커리로 차려낸 특별한 '응원상'과 함께 경기의 감동을 더욱 진하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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