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금속 파이프가 머리 위로 '쾅'…창원 공사장 30대 노동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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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9일 오후 5시 43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의 한 물류센터 증축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지게차 운전원 A 씨(30대)가 35㎏ 무게의 사각형 금속 파이프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당시 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철골 구조물에 임시로 고정돼 있던 금속 파이프가 떨어지면서 머리 등을 맞았다.

이 사고로 A 씨는 경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