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종료…선수단 등 2000명 다녀가

우승 충남 신평고·준우승 서울 경신고

합천군에서 9일 열린 ‘2026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결승전 우승팀인 충남 신평고 시상 장면(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지난달 26일부터 경남 합천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등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합천군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단 등 2000여 명이 합천을 찾았다.

이날 결승전에선 충남 신평고가 우승, 서울 경신고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서울 대한 FCU18와 대구 FCU18 현풍고다.

개인상 수상자는 최우수선수상 충남 신평고 이준서, 우수선수상 서울 경신고 이도훈, 득점상 충남 신평고 안주완, 공격상 충남 신평고 박정민 등이다.

이 외에도 베스트영플레이어상은 충남 신평고 백건, 최우수지도자상은 충남 신평고 유양준 감독·윤동민 코치, 우수지도자상은 서울 경신고 김순호 감독·신민석 코치가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 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