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수 출마 선언 류경완 도의원 "신성장 전략으로 지역 발전"
- 한송학 기자
(남해=뉴스1) 한송학 기자 = 류경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남해군·60)이 남해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5대 핵심, 신성장 전략’을 내걸고 6.3 지방선거 남해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류 의원은 9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먹거리 창출과 관광 산업 발전, 청년 유입 방안 등을 설명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남해섬 전체를 거대한 정원으로 만들고, 군민 누구나 정원 산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식물 공급~조경~가드닝 서비스~유지관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남해형 정원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농업이 단순 경작을 넘어 정원 산업과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해읍을 글로벌 여행자들이 머무는 베이스캠프로 만들겠다"며 "이용자 편리 스마트 교통 구축, 도보·자전거·대중교통 중심의 관광코스로 연결, 대표 먹거리·야시장·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거리 생태계를 조성해 여행자를 불러들여 지역경제가 살아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해를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체류형 치유의 섬’으로 만들겠다"며 "전국에서 인재가 모여들고 청년 창업의 꿈이 실현되는 ‘데이터 기반 혁신 워케이션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류 의원은 "지방 소도시가 겪는 실존적 불안을 해소하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남해형 기본사회’를 추진하겠다"며 "어르신들이 평생 사신 정든 집에서 평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남해형 통합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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