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해수부 이전 후 첫 방문…"산업인프라·정책역량 시너지 기대"

9일 부산상의 회장단이 해양수산부를 예방한 자리에 참석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부산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9일 부산상의 회장단이 해양수산부를 예방한 자리에 참석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부산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는 9일 해양수산부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전 후 첫 공식 예방이다.

부산상의 측에서는 양재생 회장 및 회장단 16명이, 해수부 측에서는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 기획조정실장, 해양정책실장, 수산정책실장, 북극항로추진본부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

양 회장은 "지역경제계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시대 개막을 뜨겁게 환영한다"며 "세계적인 물류 허브인 부산의 완벽한 산업 인프라 위에 해수부의 정책 역량이 더해져 성장의 기회가 더 크게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 해수부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부산상의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상의는 향후 해수부와 정례 회의를 비롯해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