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지역경제특위, 르네시떼서 상인들과 소통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는 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상구에 위치한 르네시떼를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고 9일 밝혔다.
르네시떼는 사상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상업시설로, 의류·생활용품·먹거리 등 다양한 상점이 집적된 지역 상권의 핵심 거점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표 상권을 직접 찾아 침체된 지역 상권의 실태를 점검하고, 시장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창석 위원장(사상구2)을 비롯해 문영미(비례대표), 서국보(동래구3), 신정철(해운대구1), 이종진(북구3) 위원이 참석했다.
또한 르네시떼 상인회 관계자와 부산시 소관부서,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도 함께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장·관광 활성화 관련 주요 시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환경 개선, 방문객 유입 확대 방안, 관광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전략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방문형 시장'으로 육성해 유동 인구 확대와 상권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창석 위원장은 "르네시떼는 사상구를 넘어 부산 서부권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상권"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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