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비영리 영화·미디어 동아리 공간 무료 개방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는 영화·미디어 관련 비영리 자율 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 모임 공간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창작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화·미디어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자율 동아리로, 4명부터 최대 12명까지 구성된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동아리는 물론, 일회성 단발 모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공간 이용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사용 시작일 기준 1개월 전부터 1주일 전까지 활동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간 이용 시간은 센터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1회당 최대 3시간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센터 휴관일에는 이용이 제한된다.

이승진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장은 "영화와 미디어를 매개로 한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동아리 활동 공간 지원 안내 포스터 (영화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