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오면 반 고흐 레플리카 전시 반값"

부산 동구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전' 할인 이벤트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전'은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70여 점을 원작과 동일한 크기·색채·질감으로 복원한 레플리카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로 옛 부산진역사인 부산 동구문화플랫폼에서 다음 달 29일까지 열린다.

반 고흐의 삶과 작품 세계를 시기별 5개 섹션으로 나누어 그의 예술 여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슨트 해설과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동구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 대해 정가 대비 50% 할인된 요금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적용 시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4000원이며 다른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동구 문화플랫폼은 오전 10시~오후 7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설날 연휴 기간에는 17일(설 당일)과 19일에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산 동구는 한복을 입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부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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