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공영주차장서 차량 화재…승용차 등 2대 불타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8일 오후 부산시청 야외 공영주차장에 주차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 2대가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2분쯤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공영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즉시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불은 화재 발생 19분 만인 오후 7시 11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이 시작된 승용차 1대가 전소됐다. 또한 불길이 옆으로 번지면서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1대도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를 보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차 중 엔진 쪽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기계적 결함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imst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