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주상면서 산불…24분 만에 주불 진화

7일 오후 2시 6분쯤 거창군 주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24분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7일 오후 2시 6분쯤 거창군 주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24분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거창=뉴스1) 박민석 기자 = 7일 오후 2시 6분쯤 경남 거창군 주상면 내오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인력 13명, 진화 차량 9대, 헬기 2대를 투입해 오후 2시 30분쯤 큰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감시 중이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산불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경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