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국내 최대 전기·에너지 전시회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지난 4일 열린 일렉스 코리아 2026 개막식 모습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4일 열린 일렉스 코리아 2026 개막식 모습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국내 최대 규모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에너지 전시회인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6’에서 중소기업 홍보관 60개 부스 운영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및 남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6사가 공동 주관해 지난 4~6일 3일간 열렸다. 행사 기간 총 217개 기업이 562개 부스를 설치해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남부발전을 포함한 발전공기업 6사(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중소기업 지원에 역점을 두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발전사 공동 구매상담회 △협력 중소기업관 운영 △발전사 콘퍼런스 △발전사 홍보관 도슨트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을 이겨내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