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북콘서트' 연다
4월부터 초·중·고 대상 독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해운대도서관이 학생들의 인문 소양 함양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 첫째 주까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학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해운대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 초청 북콘서트 △찾아가는 독서인문프로그램 등 두 가지로 구성됐다.
중·고교를 대상으로 하는 '북콘서트'는 작가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공감형 행사로, 학생들은 사전에 작가의 책을 읽고 북토크와 질의응답에 참여하게 된다. 초·중학생 대상인 '독서인문프로그램'은 책놀이, 독서토론, 역사 인문학, 진로 코칭 등 다양한 주제로 총 40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10~27일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학교 현장의 독서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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