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동면 야산서 산불…48분만 진화

5일 오후 1시 57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48분만에 진화 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5일 오후 1시 57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48분만에 진화 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5일 오후 1시 57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인력 55명, 진화 차량 15대, 헬기 4대를 투입해 오후 2시 45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산불과 관련 신고는 27건이 잇따랐다.

당국은 산불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창원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