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동동 비닐하우스 불…불 끄려던 70대 남성 숨져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하고 있다.(부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하고 있다.(부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4일 오전 8시 38분께 부산 강서구 강동동의 한 비닐하우스 작업장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은 오전 9시 19분께 완전히 꺼졌으나 남성 A 씨(75)가 숨졌다.

소방 당국은 A 씨가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시도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