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귀농·귀촌 월 1만원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함양군 '환대하우스'(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양군 '환대하우스'(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양=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함양군이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환대하우스 조성 사업'의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환대하우스'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첫 입주자 모집은 안의면 하원리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이후 함양읍, 마천면, 휴천면, 지곡면, 안의면 순으로 주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서하면과 서상면의 환대하우스 주택 공사도 진행 중이다.

입주 신청은 인구정책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귀농·귀촌 담당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함양에서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임대주택을 마련했다"며 "환대하우스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빈집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