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천 등 경남 6개 시군 건조주의보 해제
창원·김해 주의보 하향…8개 시군 주의보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기상청은 4일 오전 10시를 기해 함안, 창녕, 진주, 사천, 고성, 남해 등 경남 6개 시군의 건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또 창원과 김해에 내려진 건조경보는 건조주의보로 하향했다.
건조주의보는 화재 발생 위험도를 표시하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건조경보는 실효습도 25% 이하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경남에는 창원, 김해, 양산, 밀양, 의령, 산청, 통영, 거제 등 8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내 주요 지점의 실효습도는 김해시 28%, 양산 상북 29%, 북창원 30%, 명사(거제) 31%, 통영 35%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 일부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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