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평동 자원순환시설 불…1시간 만에 초진

2일 오후 부산 사하구 자원순환 시설 화재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오후 부산 사하구 자원순환 시설 화재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2일 오후 4시 7분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 폐기물 자원순환 시설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은 시설 내 폐기물 보관 건물에서 시작됐다.

이 업체는 폐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열로 에너지를 만드는 업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75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오후 4시 58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도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