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청년정책 참여 확대

부산 북구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 북구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 북구는 청년정책 발굴과 구정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북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 청년네트워크는 '부산광역시 북구 청년지원 기본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이며, 대상은 북구에 거주하거나 북구 소재 학교·직장·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청년 활동 참여 의지와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연구 △사회적 이슈 의견수렴 및 정책 제안 △청년주간 등 청년 관련 행사 참여 △청년공간 활성화 홍보 및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북구는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에게 자율 소모임 활동 지원, 우수 활동자 표창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내달 27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도시창조과 청년희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