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부산시의원 "금정산 국립공원 본사무소, 금정구에 유치해야"

이준호 부산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준호 부산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이준호 부산시의원이 시의회 제333회 임시회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본사무소의 금정구 유치를 촉구했다.

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최근 금정산 국립공원 임시사무소가 동래구에 설치된 데 대해 관련해 아쉬움을 표하며 "지역적 상징성과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금정구는 산의 명칭과 자치구 명칭이 일치할 뿐 아니라, 금정산 전체 면적의 31.75%를 차지하는 핵심 지자체"라며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임시사무소 위치 결정은 지역적 특성과 상징성을 간과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금정산 국립공원 본사무소는 금정구에 유치돼야 한다"며 "시가 금정구의 상징성과 역할을 고려해 합리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