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6월30일까지 신청

부산진구청 전경. (부산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026 부산진구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자문을 제공해 실질적인 영업 고충을 해결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부산진구인 소상공인 업소 25개소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홍보·마케팅, 일반 경영관리 중 희망하는 분야 1가지를 선택하면 맞춤형 자문을 기본 2회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방문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 지난해 시행된 사업에 참여했거나 소상공인 자금 지원에 해당하지 않는 업종의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진구청 누리집을 확인할 수 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