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 취준생 모집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동래구가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연계해 사회 진입을 돕는 것이다.
동래구는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와 센터는 2024년부터 본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작년엔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올해는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사업 참여 청년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수료시에는 참여 수당 최대 250만 원이, 중·장기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프로그램 이수 혜택 20만 원이 지원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6개월 이상 취업하지 못해 진로 고민이 깊은 청년이라면 혼자 부담을 안기보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을 통해 다시 한번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 청년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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