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그레이스, 설·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 테마 크루즈 운영

팬스타그레이스호 모습 (팬스타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팬스타그레이스호 모습 (팬스타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팬스타그룹은 국내 최대 연안 유람선 '팬스타그레이스'호에서 설 연휴(2월15~18일), 밸런타인데이(2월 14일), 화이트데이(3월 14일) 등을 맞아 스페셜 테마 크루즈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크루즈 상품은 연인, 가족,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체험·이벤트를 결합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운항하는 '스페셜 선셋 크루즈'는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부산 바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평소보다 긴 2시간 30분 운항한다.

이용객은 특별 초빙한 댄스 가수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초콜릿과 사탕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 행사를 통해 그레이스호 무료 승선권을 비롯한 경품도 제공한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크루즈 요금은 1인당 5만 9000원이다. 선착순 예약 50명에 한해 1만 원을 할인해 주는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설 연휴 운항하는 '선셋 크루즈' 선상에선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선내에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돼 투호, 제기차기, 공기놀이, 윷놀이 등을 즐길 수 있고, 오는 16~17일에는 선상에서 제1회 '팬스타그레이스배 제기차기 대회'도 열린다.

설 연휴 기간 한복을 착용하고 크루즈를 탑승하는 고객에게는 1인당 5000원 상당의 선내 카페테리아 이용 쿠폰이 제공한다. 설 연휴 선셋 크루즈 이용 요금은 1인당 2만 9000원부터다.

모든 크루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예약 관련 정보는 팬스타 그레이스 홈페이지 및 온라인 예약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