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동청, 한파 대비 '안전 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 운영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고용노동청이 오는 6일까지 옥외 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집중점검주간'은 월 1회 산업재해 발생 특성과 시기적 요인 등을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운영된다. 이 기간 전국 지방 노동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은 점검과 재해 예방 홍보에 나선다.
부산노동청은 이번 집중점검주간에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 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여부를 살필 계획이다.
김준휘 부산노동청장은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은 한파 속에서 일하는 현장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라며 "한파특보 발령시 작업시간을 단축하거나 따뜻한 쉼터에서 휴식을 부여하는 등 보호조치를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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