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3사단, 9~13일 동계 전투준비태세 확립 훈련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은 오는 9~13일 부산과 울산에서 '2026년 동계 전투준비태세 확립 훈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계 전투현장의 전·평시 작전계획 시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훈련으로 통해 오는 7월 진행되는 '2026년 화랑훈련'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훈련 기간 실전적인 상황묘사를 위해 대항군이 운용되고, 공포탄과 주·야간 병력 및 장비가 가동된다.
군 관계자는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거동 수상자나 미상 드론을 발견할 경우 지체 없이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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