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온라인몰 '양산몰' 입점 업체 모집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경남 양산시가 '양산사랑카드' 앱 기반 온라인 쇼핑몰 '양산몰' 입점 업체를 상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양산몰은 기존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90개 업체가 입점해 1345개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곳 입점 업체에는 타 쇼핑몰 대비 저렴한 5%의 수수료율이 적용되며, 마케팅 및 홍보 대행 서비스도 지원된다고 시가 전했다. 입점 신청은 시에 통신판매업을 신고한 연 매출 30억 원 미만 소상공인이 할 수 있다. 입점 희망 업체는 운영 대행사(코나아이)나 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몰에선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11일까지 열흘간 3만 원 이상 구매시 1만 원, 2만 원 이상 구매시 7000원, 1만 원 이상 구매시 5000원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양산몰은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에게는 우수한 지역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설맞이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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