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거창·합천 대설주의보…아침까지 시간당 1~3㎝

자료 사진./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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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2일 오전 4시 30분을 기해 경남 함양·거창·합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시간당 1㎝의 눈이 내리고 있으며 아침까지 시간당 1~3㎝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경남 서부내륙에 2~7㎝, 중부내륙 1~3㎝, 남해안 1㎝ 미만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내린 눈의 양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이날 4시 30분을 기해 밀양·진주·통영·사천·고성에 내려진 건조경보를 건조주의보로 변경했다.

이로써 경남에서는 양산·창원·김해에 건조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