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찾아가는 군정설명회' 경제·복지 등 5대 비전 소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기장군의 '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가 지난 26일 일광읍부터 30일 장안읍까지 닷새간 진행됐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정종복 군수가 5개 읍·면을 순회하며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소개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경제 활력 △문화·관광·교통 연결 △복지 체감 △교육 키움 △안전 일상 등 '5대 군정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별 핵심 사업 계획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주민들과의 대화에선 △KTX-이음 정차에 따른 기장역 활성화 △오리산단 악취 문제 해결 △병산 저수지 주차장 조성 △독거노인 비상벨 설치 등 건의와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
정 군수는 "현장에서 제안해 준 소중한 의견들은 법적 절차와 예산 등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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