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산불 25분 만에 주불 진화
- 한송학 기자

(하동=뉴스1) 한송학 기자 = 29일 오전 10시 50분께 경남 하동군 진교면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4대와 차량 13대, 인력 65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15분께 주불을 껐다.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하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산불 원인 행위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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