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바다에 뛰어든대요" 신고…해경, 20대 무사 구조
- 장광일 기자

(사천=뉴스1) 장광일 기자 = 24일 오후 11시 8분쯤 "친구가 경남 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연락이 왔다"는 내용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8분 뒤인 오후 11시 16분쯤 바다에 빠져 있는 A 씨(27)를 발견하고 즉시 구조했다.
그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A 씨의 맥박과 호흡을 회복시킨 뒤 119 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즉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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