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산불 진화율 70%…"일몰 전 진화 위해 총력 대응"

22일 경남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 일원에서 난 산불 현장에 투입된 진화 헬기.2026.01.22/뉴스1 한송학 기자
22일 경남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 일원에서 난 산불 현장에 투입된 진화 헬기.2026.01.22/뉴스1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강미영 한송학 기자 = 김인호 산림청장이 22일 경남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일몰 전 진화될 수 있도록 가용 자원을 최대한 투입해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김 청장은 특히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고압 선로가 있는 만큼, 공중진화시 헬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작업에 나서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에선 이날 오후 1시 21분쯤 창고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었다.

이 불은 인근 대암마을과 냉정마을까지 번져 주민들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한 상태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4대와 차량 43대, 인력 124명을 투입해 지상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오후 3시 13분 기준 산불 진화율은 70%를 보이고 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