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금남면 산불 40분 만에 진화
- 한송학 기자

(하동=뉴스1) 한송학 기자 = 20일 오전 9시 30분께 경남 하동군 금남면 일원의 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헬기 4대, 차량 17대, 인력 82명 등을 투입해 40분 만에 불을 끄고 잔불을 감시 중이다.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 산불조사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산림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어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하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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