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반 가방 브랜드' 로로크로, 송도에 첫 쇼룸

로로크로 가방 제품 (회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로로크로 가방 제품 (회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지역에 기반을 둔 악어가죽 가방 브랜드 로로크로는 17일 부산 송도에 첫 쇼룸을 열고 오프라인에서도 고객을 만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쇼룸은 단순 제품 진열을 넘어 악어가죽 소재와 제작과정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특히 행롱(Heng Long), HCP 등 세계적인 최고급 무두질 공장의 가죽을 선별해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가방을 진열, 가죽 질감이나 컬러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프리미엄 가죽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가방 및 고가 제품 외에도 다양한 구성의 제품을 함께 선보이고 쇼룸 오픈을 기념해 오픈 한정 기념 혜택과 함께 일부 제품에 대한 특별 조건도 제공할 방침이다.

진현태 로로크로 대표이사는 "로로크로는 단순 고가의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라 소재와 제작 기준에 대한 명확한 원칙을 가진 브랜드"라며 "이번 쇼룸은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가방을 만드는 기준을 직접 보여주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