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경남 김해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남 김해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수도권 시 단위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김해시가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치 규제 개선과 지역 주도 규제 혁신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규제개혁 센터 신고 활성화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한 생활 밀착형 규제 발굴 등 시민들의 규제 혁신 인식과 참여율을 높였다. 적극적인 규제 업무 추진으로 중앙부처 수용률을 높이고 우수사례 확산에도 기여했다.

송홍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시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