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키보드 한 자리에…롯데백화점 부산본점, 키덕투어 인 부산
22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22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키보드 전문 팝업매장 '키덕투어 인 부산'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키보드가 단순한 사무용 입력 도구를 넘어 책상을 꾸미는 물품 중 하나이자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마련됐다.
행사 기간 앱코, 콕스, 체리, 한성컴퓨터 등 총 13개 국내외 유명 키보드 전문 브랜드가 참여해 약 100여 종에 달하는 제품을 선보인다.
이 자리에서 방문객들은 기계식 키보드의 핵심인 청축, 적축, 갈축 등 스위치의 차이를 직접 눌러보며 비교할 수 있다.
자신만의 키보드를 만드는 문화 확산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존도 운영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키캡'(Key-cap)과 '키링'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인기 모델 특별 할인 판매, 브랜드별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공영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생활가전팀장은 "키보드는 이제 나만의 취향을 보여주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라며 "이번 '키덕투어'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며 자신만의 '인생 키보드'를 발견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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