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3일까지 '스마트 도시 리빙랩' 시민 참여단 모집
- 박민석 기자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도시 문제 해결과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고민한다.
시는 23일까지 '밀양시 스마트 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리빙랩(Living Lab)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시민이 주도해 일상의 문제점을 찾고 정보통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 해결에 나서는 시민 주도형 혁신 모델이다.
시는 이번에 시민 30명을 모집해 리빙랩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발된 시민 참여단은 3월까지 전문가와 함께 오프라인 워크숍과 선진지 견학를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 도시 조성과 도시 문제 해결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낸다.
시는 시민 참여단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내년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과 공모사업에 연계해 시 정책이나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리빙랩 활동은 지역문제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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