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하동·남해·함안 건조주의보 해제…강한 바람 산불 주의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2026.1.1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2026.1.1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기상청이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진주와 하동, 남해, 함안에 발효한 건조주의보를 해제했다.

거창, 함양, 합천, 산청을 제외한 경남에는 이번 해제된 지역을 포함해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 등 산불 및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