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폭파" 협박 메일에 긴급 수색…폭발물 발견 못 해
- 강미영 기자

(부산=뉴스1) 강미영 기자 = 부산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되면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으나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10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부산역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메일이 접수됐다.
이에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은 오후 6시 46분쯤 부산역 일대에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는 발견되지 않았고, 오후 9시 22분쯤 수색을 종료했다.
경찰은 협박 메일의 발송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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