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해양수산계, 해수부 이전 이후 첫 신년인사회

9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 (부산해수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9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 (부산해수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지역 해양수산계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이후 첫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은 부산항발전협의회, 해양수도발전협의회 등과 9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하고 열리는 첫 행사로 부산지역의 해양수산 관련 기관, 업·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은 김재철 기획조정실장 대독 축사를 통해 "해양수산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민생경제 활력을 통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