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영양식 주 1회 제공…창녕군 '100세 장수밥상' 운영
- 박민석 기자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전문 영양사가 구성한 저염·영양식을 제공하는 '100세 장수밥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창녕·대합·영산노인복지회관과 남지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100세 장수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노인 식습관 개선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전문 영양사가 제철 재료를 활용해 구성한 저염·영양식을 주 1회 제공할 계획이다.
급식 제공뿐만 아니라 저염식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 실천 방법도 안내해 건강 관리를 돕는다.
군 관계자는 "100세 장수밥상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돌봄 사업"이라며 "어르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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