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재생에너지 출자회사 상업운전 앞두고 안전점검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8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하이창원’ 연료전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하이창원은 남부발전이 40%의 지분을 보유한 재생에너지 출자회사다.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9월 상업 운전을 앞두고 있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6일 회사가 선포한 ‘산재와의 전쟁’ 경영방침에 따른 첫 번째 현장 일정이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부문 전무는 현장을 찾아 공정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살피고 작업절차 준수 여부와 품질 확보 상황 등도 점검했다. 비상대응 체계와 주요 공정의 리스크 관리 수준 등도 확인했다고 남부발전은 전했다.
뒤이어 현장 근로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험이 감지되면 즉시 작업을 멈추는 ‘작업중지권’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번 하이창원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출자회사를 순차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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