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학문화관, 겨울방학 '체험수학 캠프' 운영
13~16일 초·중·고 340명 대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지역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수학의 재미와 원리를 체험으로 배우는 캠프가 열린다.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13~16일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초·중·고등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체험수학 캠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미래를 여는 수학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초등 5~6학년은 '셜록홈즈의 비밀 메시지' 등 추리 활동을, 중학생은 진로와 연계한 '수학, 미래를 조립하다'를, 고등학생은 금융 원리를 배우는 '캐쉬플로우(Cashflow)' 등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운다. 특히 팀별 활동인 '수학 어울마당'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도 배양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수학을 단순한 교과목을 넘어 미래 핵심 역량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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