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美 CES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

'팀 부산' 28개사 현지 투자자 등에 세일즈

CES 2026 통합부산관 현장 모습.(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열린 이 행사엔 '팀 부산' 2기로 CES에 참가한 부산 지역 스타트업 28개 사와 현지 벤처캐피털(VC) 관계자,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식 만찬을 곁들인 네트워킹 파티로 진행된 행사에서 한국엘에프피, 씨아이티, 리솔, 샤픈고트,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등 참가 기업들은 투자자들에게 자사 비전을 적극 세일즈했다고 시가 전했다.

한 기업 대표는 "전시장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혁신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와 투자 연계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