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9일, 금)…아침 최저 -2~-10도 '꽁꽁'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영하 1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0도, 낮 최고기온은 1~9도가 될 것이라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2026.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영하 1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0도, 낮 최고기온은 1~9도가 될 것이라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2026.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부산=뉴스1) 박민석 기자 = 9일 부산과 경남은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도, 창원 -4도, 밀양 -9도, 진주·거창 -10, 산청 -6도, 통영 -3도, 남해 -4도로 전날보다 1~3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창원 8도, 밀양 7도, 진주 8도, 거창 6도, 산청 7도, 통영·남해 8도로 전날보다 2~4도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안쪽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며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